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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230625-28)

미영이네, 제주도 고등어회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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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주도 내의 다른 가게들은 가보질 않아서 이런 제목으로 포스팅하기가 좀 그렇긴하다.
지인 추천으로 한번 왔다가 제주도 올때마다 찾는 고등어회 식당.
코로나로 올일이 없다가 오랜만에 왔더니,
가게 리모델링이 돼있었다.
예전 그 허름한 가게의 느낌은 사라졌지만,
새로 고친 가게가 그다지 신식은 아니긴하다.

화요일 오후 5:30에 갔는데 대기는 없었다.
다 먹고 나올때까지도 손님은 많았지만, 대기하고 있는 손님은 없었다.

이날 날씨가 비도 오고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이집은 양념한 밥과 야채무침을 준다.
김과 함께 고등어를 싸먹는거지.

 

 

그 외 찬들도 있는데, 이건 뭐 안 주셔도 될듯한데.
별로라기보다 회랑 별로 안 맞는것 같다.


 

 

 

 

맛있게 먹으려면,

그렇다고 한다.

 

 

 

 

가지런히 누워있는 고등어회 소자.

뭐 여전히 좋았다.

2인에 6만원인 꼴인데, 예전에는 비싸다 생각했는데 좀 싼거 같다.

대자인 3-4인은 8.5만원인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원래 이런게 없었는데 서비스라며 고등어조림을 주시네.
다른 가게들은 서비스로 조림, 구이를 조금씩 주기도 하는 것 같던데, 여긴 없었다.
조림을 항상 주실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맛이 좋다.

 

 

여기는 탕을 주는데, 이게 또 나름 매력이다.
회랑 먹는 야채 양념이 매콤한 편이라 입이 좀 얼얼한데,
이 국물로 해소가 많이 되고, 술 안주로도 이만한 탕이 없겠다.

다음에도 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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