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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낭(230710-14)

베트남 다낭 여행시 고민되는 것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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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다낭은 아니고 호이안

1. 이동 수단
오토바이의 천국인 베트남.
우선적인 이동 수단은 오토바이겠지만 위험하다.
택시도 있겠지만, 항상 덤탱이 맞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
영어에 친숙한 나라도 아니다.

가장 좋은건 그랩(Grab) 앱 이용하기.
그랩 앱을 설치하고 결제 카드까지 결정해놓고 베트남에 가게 되면!
현금 거래할 필요도 없고, 가격에 실랑이 벌일 필요도 없고,
카카오 택시처럼 내가 있는 곳으로 택시가 온다.
당연히 갈곳까지 정해놓고 콜하기 때문에 기사님과 대화할 필요도 없다.

1일 1마사지를 받는 관광객이 많을텐데,
마사지 가게의 픽업, 드롭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흔하다.

2. 유심(USIM)
다낭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유심 판매하는 곳이 나온다.
베트남 돈이 없더라도 카드 결제, 한국 돈 결제도 가능하니,
공항 도착하면 일단 이거 먼저 해야한다.


3. 결제
기본적으로 현금 결제고, 카드 결제 되는 곳은 드물다.
베트남 돈의 숫자 단위가 크다보니, 주기적으로 적당하게 환전하는 게 좋겠다.

4. 환전
일단 달러가 환전하기 좋다.
한국돈도 되는 곳도 있긴하지만, 한국에서 달러를 준비해가는게 기본이다.

공항 환전 비용은 비싸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도 그렇다.
게다가 보여준 금액과 다르게 주는 환전해주기도 한다.
공항에서는 최소의 환전만 하는게 좋고,
많이 알려져있는 관광지 환전소를 이용하는 게 좋다.
한시장 환전소를 이용했었는데, 죄다 한국 사람들이다.

추천하는 기본적인 루트는
그랩으로 숙소로 이동후 숙소 근처에서 환전하거나,
마사지샵에서 픽업서비스를 받아 이동후 샵 근처에 환전하는 것.
물론 숙소나 마사지샵이 비교적 관광지쪽에 있어서 환전소가 있다는 가정

정리하면,
1) 한국에서 달러 환전해서 준비하기
2) 다낭 공항 도착하면 공항에서 바로 유심 구매
3) 그랩 이용해서 일단 메인 관광지로 이동
4) 관광지 근처에서 베트남 돈으로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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